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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우리의 작업은 인간의 다양한 측면을 바라보고 그것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는다. 말할 수 없는 것, 중간 정도, 회색 그리고 교차점에 흥미를 느낀다.
우리는 감각적이고, 시적이고, 절충적이고 유머러스한 방법을 통해 우리의 감정과 모순의 복잡성을 연구한다.

Moonsuk Choi

예술감독, 안무가, 무용가

Yamila Khodr

예술감독, 안무가, 무용가

공동 안무가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에서 각각 태어나고 자란 최문석과 샤밀라 코드르는  2018년 베를린을 베이스로  12H Dance 무용단을 창단하였다. 12시간은 그들의 모국간의 시차이다.

두 나라는 지구 반대편에 있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열두 시간 시차를 의미하는 단체명에서 서로 다른 시공간에 존재하는 몸(들)이라는 숨은 뜻을 살펴볼 수 있다

Vita - Moonsuk Choi

그는 한국 국적의 무용가, 안무가이다.

2006~2008년 ‘두 가지 다른 길’을 창작해 한국무용협회 젋은안무가전에서 최우수 안무상, 정동극장 아트프런티어 ‘Never say Never’, “두 가지 다른 길”, 크리틱스 쵸이스에서 ‘ Relation’을 선보였다.

그리고 댄스 매거진 ‘몸’ 에서 ‘2007년 최고의 댄서상’을 받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자를란트 주립 극장에서 안무가 마거리트 돈론과 함께 작업하였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다니엘 헬만(3 art 3컴퍼니)/ 콴 부이 뇩(Les ballet C de la B)의 멤버였다. 그는 스위스의 마틴 쉬크, 스웨덴의 MELO 콜렉티브, 안은미무용단, 테레사 로템베르크와 함께 일했다.

2013년 모다페 페스티벌 Inst.Act’를 안무, 2014년 벨기에 오스텐데 페스티벌 ‘ FIRST DATE’를 안무하였다.

 

2013년 비엔나 Fifoo 페스티벌, SPAF 2014(서울공연예술제), 뉴욕 92Y, 베를린에서 솔로곡 ‘Going Below’를 선보였다.

2016년, 그는 부퍼탈 피나 바우쉬 무용단, 콘스탄자 마크라스/도키 파크와 함께 작업하였다.

2018년 베를린에 베이스를 둔 12H Dance 무용단을 창단하였다.

2019년 샤밀라 코드르와 함께 신작 ‘360°’ 베를린 초연.  MODAFE 페스티벌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공연되었다.

2020년, 그는 비디오디자이너 에라토 타자바라, 작곡가 알브레히트 지퍼트와 함께 공동협업하였으며, Theater Vorpommern tazt an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아  ‘Grenz.land’를 제작했다.

OPEN-AIR컨셉의 야외 멀티미디어 전시 및 공연으로 2021년 Grenz.land Extended, 2022 Grenz.land Korea와 Grenz.land Berlin으로 재창작 되었다.

Vita - Yamila Khodr

그녀는 아르헨티나/독일 국적의 무용가, 안무가이다.

그녀는 아르헨티나에서 테아트로 콜론 예술 고등교육학교와 테아트로 산마르틴 현대무용학교, 훌리오 보카의 16세 이하 발레단에서 무용 교육을 시작했다.

200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음악 및 공연 예술 대학을 졸업했으며, 그곳에서 첫 안무를 창작했다. 그녀는 G. 발란신, 윌리엄 포사이드, 툴라 림나이오스, 디터 하이트캄프, 루이 호르타의 작품을 춤췄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자를란트 주립 극장(SST)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그녀는 스테인 셀리스, 헬레나 발드만, 테레사 로템베르크, 소머 울릭슨, 카롤린 핀, 이칙 갈릴리, 마르코 괴케, 마르코 바이거트와 같은 안무가들과 함께 일했다.
2010년 프리다 칼로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와 춤”으로 SST 스폰서 클럽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연 예술 대학, 볼쇼이 발레단과 아일랜드 발레단에서 마거리트 돈론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2013년부터 샤밀라는 마팔다무용단/테레사 로템베르크, 캐롤라인 핀, 최문석, 이프 휴먼, 라두안 엘 메데브와 마카마트 댄스 시어터,소머 울릭슨과 함께 전세계에서 공연하였다.

SST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동안 그녀는 연기 앙상블과 함께 《Not Alone》, 《Marta & Maria》, 《Zapzap》, 《Geschichtenaus dem Wiener Wald》와 같은 안무와 설치 작품을 만들었다. 그녀는 또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젝트를 위한 멘토링과 안무를 맡았다.
201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작 및 촬영된 댄스 영화 《마르타와 마리아》를 제작했다.

2018년 베를린에 베이스를 둔 12H Dance 무용단을 공동 설립했다. 이어 베를린 페퍼베르크 극장에서 열린 ‘엘라, 아인슈타인 인스제니에룽 데 니체인’ 같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최문석과 함께 세계 각국을 순회하는 신작 ‘360°’ 를 안무하였다.

2020년, 그녀는 메클린부르크 포메리아 무용협회가 의뢰한 멀티미디어 전시 및 공연인 Grenz.land를 공동 제작했다.

OPEN-AIR컨셉의 야외 멀티미디어 전시 및 공연으로 2021년 Grenz.land Extended, 2022 Grenz.land Korea와 Grenz.land Berlin으로 재창작 되었다.

We are

12H Dance 구성원 

예술감독 및 안무가
최문석 & 샤밀라 코드르
파즈 베귀에, (프로덕션 독일/아르헨티나) Verdever

최지혜 (프로덕션 한국)

협력 프리랜서

알브렉히트 지퍼트, 벤자민 쉐리케, 카르멘 메흐네트

에라토 타자바라, 우베 브라운스, 사미 시미라에

정혜민, 박정휘, 김애리

찰리 프린스, 마리아 파사다키, 다비드 팔란트

안토니오 카르타, 카밀 잭슨, 나딘 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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