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의 심리 상태에 초점을 맞춰 감정적 반응성, 타락과 상실, 무관심, 불안, 불안, 불안, 흥분, 일시적인 당황과 반복적인 행동(행동)의 느낌으로 그것을 몸에 전달하려고 한다. 현실에 대한 인식의 퇴화와 그것을 회복하려는 인간의 욕구를 다룬다. “Going Below”는 기억상실증의 비극적인 측면을 다른 독특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이 현대 문명 질병 중 하나로 보이는 것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무 & 출연: 최문석

안무 어시스던트: 샤밀라 코드르

조명디자인: 곽현주

사운드디자인: 정원기

공연 일정

• 2015 SPAF 솔로이스트, 대학로 예술극장, 한국
• 2015 뉴욕 92Y 극장
• 2015 비엔나 Fifoo 페스티벌
• 2016 Acker Stadt Palast, 베를린
• 2016 Performing Arts Festival, 베를린